요코하마

맑음, 지진소동 항구의 미래속을 걷다.

byGrace k

여행은 날씨몫이 8할, 참 좋은 가을날씨의 연속이었다

관람차에 오르는데 지진 속보

8분 후 지진 경보 취소,

오보로 밝혀지며 기상청이 사과하는 해프닝. 오랜만에 대관람차 탑승.

마리 앙트와네트 스타일 전으로 요코하마 미술관은 온종일 라인업 진풍경.

히가시노 게이고의 인기는 여전히 최고

관람차를 바라보며 온천을하고

지진 경보 속보에 취소 소동을 겪으며

관람차을 타다

관람차에서 천천히 내려다보는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

도쿄에서는 레트로 감성을 쫓으며 걷고,

해양도시 요코하마에서는 미래지향적인 빌딩 숲 속을 걸어 다녔다. 온천하고. 관람차도 타고 천천히 걷다가 훌쩍 호텔에 돌아와 쉬어가는 느긋한 여행.

충실하게 힐링했던 나흘째의 시간이 뉘엿뉘엿 저물어간다.


나리타행 리무진 버스를 기다리며

호텔 로비에서


월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