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거부감을
제로로 만든다

< 오비맥주 : '카스 제로' 맛있죠 부장님 > 편

by김석용의 뷰

얼. 죽. 아. 는 아니지만, 얼. 죽. 맥. 정도는 됩니다.

날씨와 장소에 관계없이 "얼어 죽어도 맥주" ㅋ

실상은 소주를 못이겨서, 맥주만 마시다 보니...


몇 년 전 위스키, 하이볼 등이 화제로 올라오다가

요즘은 제로 맥주가 나름 볼륨을 키우나 봅니다.

< 오비맥주 : '카스 제로' 맛있죠 부장님> 편

https://tvcf.co.kr/play/bi1194-1018319

https://youtu.be/BjevLs1lF7I?si=HXWx7l6ZjNg5NLDq

https://www.youtube.com/watch?v=gjI3l1g9x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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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에 대한 경계심을 풀고

받아들이게 만드는 모델 백현진의 재미가 놀랍다.


광고 메시지는 사실 무알콜 맥주 음용 TPO를 늘리려는,

강제적인 메뉴 페어링 시도에 가깝다.


삼겹살, 초밥, 집들이, 워크숍 등

평소 떠올리지 않던 상황과 타깃들에게

다짜고짜 ‘맛있죠? 왜 맛있을까? 라거방식 그대로’ 등

브랜드가 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그대로 읊는다.


갑자기 공감하기도,

브랜드 특장점을 받아들이기도 쉽지 않은 메시지.


하지만, 모델 백현진을 화자로,

그의 화법을 그대로 재미요소로 삼아,

노골적 메시지를 쉽게 받아들이게 만드는

슈거코팅(당의, Sugar-Coating) 역할을 훌륭하게 한다.


제품 특성상 여전히 타깃은 제한적이겠지만,

월드컵 응원전, 휴가철을 앞둔 술자리에서

떠올릴 수 있는 광고적 효과는 달성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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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평론가들의 보시려면,

https://www.a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048964

다른 광고작품 평론까지 보시려면,

https://fishingproductfr.com/@gre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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