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G새마을금고 : 청년을 고양시키는 금융> 편
학생들에게 강의를 진행하면서 광고를 많이 보여줍니다.
과거 광고뿐 아니라, 현 시점의 광고도 많이 봅니다.
학생들이 광고의 첫인상을 받는 지점이 다양합니다.
모델, 의상, 설정, 노래, 춤, 유머 등....
보자마자 꽂히는 건 좋지만, 거기에 머물러서
아쉽게도 브랜드가 원하는 포인트까지 닿지 못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광고 제작이 어려운 이유죠.
< MG새마을금고 : 청년을 고양시키는 금융> 편
https://tvcf.co.kr/play/ai2325-1017032
https://youtu.be/ilWRnABWldQ?si=jbGLLxm3o564un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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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남는 장점,
MG는 생각나지 않는 단점이 뚜렷하다.
광고의 전반적인 인상은 귀엽고 긍정적이다.
고정적 타깃층에서 벗어나
젊은 ‘청년’층을 타깃으로 삼은 기준점이 명확한 듯.
‘고양시킨다’는 메시지 발상을 시각적인 ‘고양이’로 확장하고,
새마을금’고양’이라는 청각적인 리듬으로 확장하는 전개가 쉽다.
바이럴되기에 유리한 고양이 밴드의 화면도,
노래방 화면 형태도,
모두 젋은 청년층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함이 느껴진다.
그 결과, ‘고양이 후킹’이 짙은 잔상을 남긴다는 것이 큰 장점.
하지만, MG새마을금고가 증발되는 듯한 아쉬움이 있다.
고양이 영상도, ‘~고양’식의 언어유희도 이미 접해본 바 있는 형태인데,
MG와의 새로운 연결고리가 없다 보니 가볍게 흘러가는 느낌.
청년을 고양시킨다는 것도
보편타당한 공익적 서비스로 흘러간다.
결국 귀엽게 보고, 흥겹게 ‘고양’을 흥얼거리지만,
정작 메시지 전달과 브랜드 각인에서 오래 남지 못할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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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05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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