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이 많을 때
유리한 노림수

< 한국타이어 : 싹 다 되는 타이어서비스, T스테이션 > 편

by김석용의 뷰

올해 Kobaco 교육연수원에서 강의를 하면,

광고 현업에 재직 중인 실무자 후배들이 옵니다.


올해 봄, 담당 브랜드의 광고를 잘 만들어보려고

강의도 듣고, 질문도 하고, 고민도 깊던 실무자.

그렇게 찾아다니는 후배들이 참 대단해 보입니다.

그러면 뭐라도 하나 더 쥐어주고파... 강의하게 되죠.

제 기억에는 아마 그때 준비 중이지 않았나 싶은....

< 한국타이어 : 싹 다 되는 타이어서비스, T스테이션> 편

https://tvcf.co.kr/play/ai1848-1018584

https://youtu.be/GGkMUt-86mY?si=HOoYsXRBBKKmH82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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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이 많은 브랜드를

인상 깊게 전달하는 방법론들이 눈에 띈다.


우선, 화자를 인기 드라마 모범택시의

정비공 듀오로 삼은 것이 절묘한 한 수.


캐릭터 특성상 유쾌하게 받아들이게 만들면서도

전문성 이미지와도 연결되며,

하고 싶은 말을 모두 해도 자연스럽게 들리기 때문.


모델 덕분에 다양한 장점 나열도,

유머러스한 상황 연출도 마음껏 뛰어놀게 해 준다.


또한, 기억하기 쉽도록

단 하나의 키워드로 귀결시킨 것도 영리한 한 수.


여러 장점을 나열하고

‘싹~다 되는’, ‘올 마이티’ 등으로 수렴시킨 것은

작위적이지 않으면서도 전체를 관통하여 하나로 기억하기 쉽다.


다만, 그 광고적 노림수들이 새로운 뉴스가 없다는

브랜드의 본질적이고 지속적 단점을 극복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포장을 계속 좋게 바꿔도

포장 속 내용물을 다 알고 있으면 궁금하지 않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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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평론가들의 보시려면,

https://www.a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048993

다른 광고작품 평론까지 보시려면,

https://fishingproductfr.com/@gre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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