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 : '농심천심' 농민의 마음에서 국민의 웃음으로 >편
가을비가 짧게 내린 후, 기온이 훅 떨어졌습니다.
거리에 은행도 더 많이 후두둑 떨어졌습니다.
가을이면 더 생각나는 곳, 바로 시골 농촌입니다.
그래서 한껏 마음이 열리고 풍성해져서
농촌 특산물이든, 지역 축제든, 국내 여행이든
무엇이든 함께 하며 서로 돕고 싶은 마음이죠.
하지만, 사실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요.
이 광고도 그러네요. 제가 게을러서 그렇겠지만...
< NH농협 : '농심천심'
농민의 마음에서 국민의 웃음으로 >편
https://tvcf.co.kr/play/bi1793-1029579
https://youtu.be/XBWLY-W_8pg?si=5F-LGDTBrsdmw0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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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밝고 시원시원한
시청각적 자극이 돋보인다.
‘심봤다’라는 심마니의 관용적 환호로
초반부터 주의를 집중시키고,
그 정체가 ‘마음 심’, 농민의 마음이고
그 결과가 국민의 웃음이라는 흐름이
자연스럽고 이해가 쉽다.
무엇보다 농협의 브랜드 이미지를 유쾌하고
기분좋은 톤 앤 매너로 환기시킨 점이 큰 장점.
공급자격인 농촌편과 수요자격인 도시편으로 나눈
멀티편의 짜임새가 타깃의 이해도 환기에 더 유리해 보인다.
하지만, 정작 결론이 되어야 할 ‘농심천심’ 운동의
실체가 뾰족하게 전달되지 못한 점은 못내 아쉽다.
‘국민 참여형 운동’을 표방함에도 불구하고,
친절한 나래이션과 자막 뒤에 남는
명확한 행동지침이나 차별화된 실체가 떠오르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농협의 본질적 정체성을
유쾌하게 재확인하는 것에 그친 느낌.
기분 좋게 풀어둔 타깃 마음 속에
뻔한 공공 캠페인이 아니라
작은 ‘참여의 동기’ 하나 심어두면 좋았을텐데,
그 작은 참여유도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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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05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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