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블 : 솔 인챈트 '신의 은총' 현빈 > 편
광고 평론을 하면서 어려운 카테고리 중 하나가
바로 게임. 직접 접하지 않아서이기도 하지만,
접한다 해도 적극 이용자 인사이트를 따라갈 수 없죠.
광고 속에 유저만이 코드가 숨어있을까 싶어서
다른 광고평론 대비 몇 배 더 찾아보는 듯합니다.
이번에는 또 무슨 코드가 있지 않아 찾아보시길...
< 마블 : 솔 인챈트 '신의 은총' 현빈 > 편
https://tvcf.co.kr/play/ai2887-1019088
https://www.youtube.com/watch?v=3PeVjFUW414
--------
게임의 세계관을 눈에 보이도록
가시화한 영상미가 인상적이다.
모델 현빈의 무게감 있는 등장,
고급스러운 톤 앤 무드의 영상이
마치 완성도 높은 장르 영화처럼 느끼게 만든다.
덕분에 초반부터 규모감과 신뢰도를 얻고 있다.
또한, 메시지에 힘이 실린다.
게임의 세계관을 좌지우지하는 ‘신’을
플레이어인 ‘당신’으로 치환하고,
이를 통해 플레이어의 역할 수행이 중요한 카테고리 속성을
‘전지적 MMO RPG’라는 규정으로 담아내는 것 등이 그것.
게임 속과 현실을 오가는 듯한 구성도,
신의 거부/ 은총 2편으로 나누어 전달하는 것도
메시지에 부합하는 영상 구성.
결국 카메라 워크, 편집, 톤 앤 매너 등
시청각적 자극이 메시지 이해까지 이끈다.
다만, 게임을 하고 싶게 만드는
직접적 자극요소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어서
추가적 IMC로 해소해야 할 듯.
----------
다른 평론가들의 보시려면,
https://www.a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049075
다른 광고작품 평론까지 보시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