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볶음밥
《제목 : 왜 그땐 몰랐지》
https://suno.com/s/kpj0CjZTOORjzrIY
휴일 아침이면 늘 만들었던 요리!
부스스 잠이 덜 깬 아들 앞에
올려놓으면 한 그릇 뚝딱 먹던 요리!
볶음밥이 생각나서 열심히 볶아본다.
먹어줄 아들은 없지만
그래도 늘 하던 대로 만든다.
■ 재료 : 즉석밥 1개(300g). 계란 2개. 대파 ½대. 칵테일새우 10개. 양파 ⅓개. 당근 ¼개. 청양고추(선택)
■ 양념 : 간장 1큰술. 굴소스 1큰술. 후추, 참기름 약간
● 만들기
• 대파는 어슷 썰어주고, 양파. 당근은 잘게 깍둑 썰어 준다. 청양고추도 잘게 썰어 준다.
• 냉동새우는 녹여서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준다.
• 즉석밥은 전자랜즈에 돌리지 말고 손으로 잘 부셔서 달걀을 풀어 밥알이 코팅되게 잘 섞어 준다.
• 중식볶음밥엔 짜장이 있어야 제맛이라 미리 간편 짜장부터 볶아서 준비한다. 짜장가루를 써서 더 간단하게 만들어준다.
• 양파·양배추·돼지고기를 깍둑 썰어 준비해서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양파와 양배추. 돼지고기를 볶다가 , 팬 가장자리에 진간장을 둘러 ‘지글’하게 볶아 불향을 내주고 짜장가루를 넣고 물을 부어 뭉침 없이 풀어가며 볶아 전분물을 넣어 걸쭉해지면 완성.
• 대파를 넉넉히 썰어 웍에 식용유를 두르고 볶아 파기름을 먼저 만들어 준다.
• 파향이 올라오면 양파. 당근. 고추. 새우를 넣고 살짝 볶아준다.
• 야채가 볶아지면 계란을 풀은 밥을 넣고 고슬고슬하게 볶아준다.
• 볶음밥 재료를 한쪽으로 몰고 팬 빈 공간에 간장을 붓고 지글지글 끓여 향을 낸 뒤 바로 밥과 섞어 불향을 입혀준다.
• 마무리로 굴소스를 넣고 센 불에서 수분을 날리듯 빠르게 볶아 마무리한 뒤, 후춧가루와 참기름을 더해주면 더 맛이 좋다.
• 완성접시에 볶음밥을 공기에 담아 보기 좋게 올려주고 옆에 짜장도 올려주고 흑인자를 솔솔 뿌려주고 후식으로 준비한 토마토까지....
• 돼지고기 듬뿍 넣고 짜장을 넉넉히 볶아 다음날 쫄짜장면을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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