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어묵탕
https://suno.com/s/NcjqDNJIf4ryAxZA
거리에서 가장 쉽게 접하면서도
손쉬워서 가정에서도 자주 하는 요리가
어묵탕. 어묵국. 어묵전골인듯한데
자주 해 먹어 봐도 길거리나
어묵전문 식당의 맛이 나질 않았을 거예요.
육수를 열심히 뽑아 만들어봐도
이상하게도 맛이 다른 것을 경험했지요.
간을 간장대신 액상으로 된 국물진다시나
혼다시를 쓰면 바로 그맛이 납니다.
요리헌터는 볶은 무말랭이. 다시마. 디포리. 건표고버섯. 고추씨. 건새우. 대파. 양파. 마늘을 넣고 육수를 만들어 쓰는데 이번엔 홍게맛 코인육수를 구매해서 그것으로 어묵탕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 재료 : 꼬치어묵 10개, 곤약 ½봉, 유부주머니 5개, 무 1/4개, 대파 1대, 청양고추 1개, 표고버섯 2개, 삶은 달걀 1개, 후추 약간. 쑥갓 약간
● 육수 : 물 1L, 코인육수 2개, 국물진다시 2큰술, 참치액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생강청 ½큰술
● 유부주머니 : 유부 5장. 다진 돼지고기 2큰술. 다진 두부 1큰술. 불린 당면 2큰술. 다진 양파 1큰술. 다진 부추 1큰술. 데리야끼소스 1큰술. 국물 진다시 ½큰술. 부추 5줄기
■ 소스 : 간장 2큰술, 물 2큰술, 고추냉이 ½큰술, 감식초 1큰술. 고춧가루 조금
● 유부주머니 만들기
• 냉동 유부를 끓는 물에 2~3분 데쳐서 수분을 꼭 짜서 둔다. 유부를 데칠 때 부추도 같이 살짝 데쳐서 둔다. 어묵을 데칠 때 같이 데쳐준다.
• 물에 충분히 불린 당면은 다져주고, 두부는 물기를 꼭 짜서 준비하고, 양파와 부추는 잘게 다져준다.
• 돼지고기 다짐육과 준비한 당면. 두부. 양파. 부추에 데리야끼소스와 국물 진다시를 넣고 잘 버무려 소를 만들어 둔다.
• 수분을 뺀 유부의 한쪽 끝을 갈라서 가운데를 벌려 주머니를 만들어서 준비한 소를 ⅔정도 채워 준다.
• 벌려진 유부 끝을 잡고 데친 부추로 말아 묶어주면 유부주머니 완성.
● 어묵탕 만들기
• 냄비에 물 1L와 무를 넣고 코인육수 2개를 넣어 강불로 약 10분 정도 끓여준다.
• 육수가 끓는 동안 간장. 물. 고추냉이. 감식초. 고춧가루로 어묵을 찍어 먹을 소스를 만들어 준다.
• 국물진다시 2큰술과 참치액 1큰술을 넣어 간을 맞추 고 다진 마늘 1큰술과 생강청 ½큰술은 채에 받쳐 맑은 국물을 만들어 준다.
• 곤약은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데쳐서 찬물에 씻어 특유의 냄새를 없애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준비해서 가운데 칼집을 넣고 꼬아준다.
• 어묵은 끓는 물에 데쳐 기름을 빼서 꼬치에 껴서 준비한다.
• 전골냄비에 꼬치어묵과 곤약과 유부주머니를 먼저 넣고 육수를 부어 2~3분 끓여준다.
• 마지막으로 잘게 썬 대파와 표고버섯, 청양고추를 넣고 한소끔 끓인 뒤 간을 봐서 부족하면 국물진다시로 맞춰 준다. 상에 나가기 전 후춧가루 톡톡하면 완벽!
• 고명으로 삶은 달걀과 쑥갓으로 고명을 올려주면 금상첨화!
• 가래떡을 함께 넣어 물떡으로 즐겨도 좋지만 떡대신 마지막에 가락국수면을 넣고 먹어도 좋다.
#어묵탕 #오뎅탕 #어묵요리 #어묵우동 #유부주머니
#술안주 #요리헌터 #가정식 #퓨전요리 #집밥 #홈쿡 #홈메이드 #존맛 #음식사진 #요리레시피 #요리크리에이터 #존맛탱 #혼밥 #혼술 #간단레시피 #크리에이터 #추억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