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크크들의 학력고사 트라우마 짬처리

진짜진짜 늙은이가 젊은이와 어린이의 미래를 설계하면.

by당신들의 학교
물이라고는
연못조차 본 적 없는
내륙지방 사람이
물고기를 위한 수족관을
설계한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국가교육위원회 이야기입니다.


서,논술형 평가로 전환하자는 움직임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왜 그런가 오랫동안 고민 했습니다.


답은 지나치게 간단했습니다.




그들이 너무 늙었습니다.





늙은 사람을 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본고사(이게 뭔지 아는 사람도 이제 드물텐데)로 대학에 간 사람들이 수시와 수능이야기를 하고 앉았으니 제대로 될 리가 있나요.


오랫동안 살아온 그들의 경험은 완전히 달라진 학교생활과 입시환경에서는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죽은 지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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