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 공존의 밥상 이야기 밥상에서 시작되는 생태혁명 바야흐로 먹방의 시대이다. TV를 틀어도, 유튜브를 열어도, SNS를 넘겨도 음식 이야기로 가득하다. 유명 맛집을 찾아다니는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혼자서 엄청난 양의 음식을 먹는 먹방 콘텐츠까지 끊임없이 쏟아진다. 우리는 어느 시대보다 음식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어느 시대보다 풍요로운 먹거리 환경 속에 살고 있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무엇을 먹는지보다 왜 그것을 먹는지, 그 음식이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떤 세상을 만들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묻지 않는다. [채식, 공존의 밥상]은 바로 그 질문에서 시작하는 바카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