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아지려고 | 무사히 밤이 지나가길

오랜만에 출장길 시원섭섭 회자정리

by하이디김

다 이유가 의미가 있는 건가요.


섭섭하고 텁텁하니.

쓰리고 아린 마음.

매번 왔다갈 때마다

씁쓸한 뒷맛.


아 저 할인마트는 킹마트.

그새 이름이 바뀐 건가

아니면 마지막 바뀐 이름이 이건가.

간판이 반짝여서 헷갈렸습니다.


가는 길에 육대장간판,

매장도 포장도 맛있게 먹었는데.


해피 청소년증 나온 기념 무료 축구경기 표 덕분에 보라색 유니폼들. 아는 게 없어도 가까이서 보니 좋았지요.


종합운동장에 해피 데리러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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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돌아보는 글쓰기를 통해 감정에 이름을 지으며 삶을 다시 이야기로 쓰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계속 쓰면서 나를 돌보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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