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루코 슬릭 : SKIN LOVES SLEEK> 편
얼마 전 면도기의 광고평론을 올렸습니다.
그러면서 이전에 있던 면도기 광고도 생각나서.
새로운 광고가 잘 안 나오는 면도 브랜드 광고가
한 해에 2번, 거의 유사한 시기에 나왔는데,
모두 "스킨케어"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같은 타깃, 인사이트의 업계 트렌드도 보이고,
공유 Vs. 김우빈의 광고로 나뉘는 차이도 보이고...
< 도루코 슬릭 : SKIN LOVES SLEEK> 편
https://tvcf.co.kr/play/ai1942-1013794
https://www.youtube.com/watch?v=kVJ2cussB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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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에 대한 남자의 새로운 인사이트가 인상적이다.
영상 초반부터 남자들이 과거 대비 피부에 대해
관심이 높아진다는 점을 인사이트로 삼아,
기존 면도기 전체를 지적한다.
면도기를 ‘수염 제거’가 아니라
‘피부결’의 관점에서 선택하게 하려는 의도.
얼굴을 가리고 등장하는 자막이나
모델 김우빈의 피부 등이
솔루션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다만, 정작 솔루션이 새롭고 다르게 느껴지기 (Different)보다는
기존 대비 더 낫다(Better)로만 느껴져서 아쉽다.
혜택은 관점을 달리해서 새로운데,
기능은 기존처럼 면도날의 형태, 기능에 머무르는 느낌이라
솔루션이 기대만큼 구매 의향으로 느껴지지 않을 듯하다.
영상, 모델, 색감, 템포 등이 주는 새로운 느낌 대비해서
실제 솔루션 메시지와 구성이
예전과 유사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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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048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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