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 마케팅 생명을 연장하려는
흥미로운 정면돌파

< 롯데웰푸드 : 빼빼로데이엔 망설이지 마> 편

by김석용의 뷰

저의 첫 온라인 게임은 대홍기획, 첫 광고주는 롯데제과였습니다.

사원 시절, 빼빼로 광고는 '데이 Day 마케팅' 활성화였죠.

빼빼로데이를 어떻게 확산시킬까를 고민했었습니다.

그보다는 조금 다른 기억이 더 명확한데...


빼빼로 광고 온에어 이후 대망의 빼빼로 데이에,

저도 사원이니까 작고 색다른 선물을 준비해 드렸죠.

하지만, 제 사수 왈

"마음은 알겠는데, 빼빼로 담당 AE가

롯데제과 정품 말고 다른 걸 사 오면 어쩌냐?" 였어요 ㅠㅠ


광고 준비하며 빼빼로를 너무 많이 보고 먹다 보니...

조금은 더 마음을 담았다는 표시를 하고 싶다 보니...

지금까지도 빼빼로 데이 마케팅, 롯데제과의 딜레마,

광고주에 집중해야 하는 광고 AE 자세까지 배우게 된 날.

< 롯데웰푸드 : 빼빼로데이엔 망설이지 마> 편


https://tvcf.co.kr/play/bi1695-1029869

https://youtu.be/1DYxsNd5MZo?si=e6mxAI8KDCibivfH

https://www.youtube.com/watch?v=w3EQRZNTkyk

https://www.youtube.com/watch?v=os6M9p1wB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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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Day) 마케팅의 생명을 연장시키려는

정면돌파가 어떤 효과를 낼지 흥미롭다.


빼빼로 데이는 대중화된 대표적인 데이(Day) 이벤트지만,

점점 이벤트를 챙기지 않거나

정작 빼빼로를 구매하지 않고 다른 선물을 찾는다는

딜레마에 빠진 상황.


그래서 전작처럼 ‘마음을 전하세요’류의 간접적 화법보다

직접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느낌이 강하다.


타깃들의 ‘눈치 보기’와 ‘귀찮음’을 겨냥하여

공감도를 높여주면서,

‘안 챙기긴 아쉽잖아’, ‘망설이지 마’ 등

직접적인 언급으로 동의를 구하고 있기 때문.


게다가 스트레이 키즈를 모델로 기용하여

뮤직비디오 형식의 영상까지 제작하며 팬덤 효과를 기대하고,


매출 볼륨이 높은 학생 편/ 온라인 게임인 편을

직접 겨냥한 멀티를 구성하는 것도

구매 유도에 직접적인 행보.


마지막까지 ‘망설이지 마’라며

‘선물하기’라는 행동을 촉구하는 시도가

정면돌파여서 인상적이고,

이런 직접적 시도에 얼마나 호응할지 그 결과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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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평론가들의 보시려면,

https://www.a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052229

다른 광고작품 평론까지 보시려면,

https://fishingproductfr.com/@gre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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