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이야기도
다른 효과로 바꿔놓은 관찰력

< AXA손해보험 : 간편건강보험 가족> 편

by김석용의 뷰

개인적으로 금융 광고주,

즉, 은행, 증권, 보험 광고주를 다 겪었습니다.

그 중 보험, 특히 손해보험 담당은 오래 했었죠.


모든 광고가 그렇지만, 보험 광고도 어렵습니다.

사고를 보여줄 수도, 끔찍한 이야기를 할 수도 없고,

보상을 보여줄 수도, 자세한 혜택 이야기도 없고...

금융, 보험업의 법적 제재나 협회 심의 등 때문이죠.


그래서 변명 같지만, 보험 광고는 비슷비슷한 편.

그래서 다르게 만들기 위해 더 어려운 편

< AXA손해보험 : 간편건강보험 가족> 편


https://tvcf.co.kr/play/bi1191-1029919

https://youtu.be/U84sjLhg8xs?si=N7yUEQ_BA7LCYNla


https://www.youtube.com/watch?v=0UkRoKh9C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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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면밀히 들여다본 관찰력이

광고 효과를 바꿔놓았다.


그동안 수혜자를 타깃이자 화자로 하여

‘간편성’과 ‘편리함’을 강조해 온 전형성을 벗어나

새롭게 들린다는 점이 일차적 효과.


실제로 가족 중에 ‘수혜자’인 어르신을 대신하는

‘행정 대행자’ 역할의 성인자녀 세대를 발견하고,

이를 타깃이자 화자로 하기 때문에

공감도 얻고, 서사도 얻고 있다.


그래서 브랜드의 ‘간편’이라는 혜택을 누리는

타깃이 더 늘고, 풍성해지는 효과까지 얻는다.


덕분에 영상 역시 가족 속 이야기로 공감을 얻고,

딸로 대변되는 3040 행정 대행자 역할의 수고로움을 생각하게 하여,

보험 가입의 이유를 하나 더 늘리는 듯.


결국, 보험의 시스템과 혜택만 이야기했다면

일방적 주장으로 끝날 수도 있었던 이야기를

끝까지 공감하고 생각하며 보게 만드는

광고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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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평론가들의 보시려면,

https://www.a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052344

다른 광고작품 평론까지 보시려면,

https://fishingproductfr.com/@gre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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