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 T 로밍과 지창욱의 역대급 변신 콜라보> 편
광고를 볼 때도 취향이 작용하게 마련입니다.
제가 볼 때는 처음에는 흥미진진하다가
중반부터 재미있다가 약간 민망했다가 ....
나만 그런가 싶어 대학생들에게 보여줬습니다.
집중하면서 피식피식 많이 웃더라구요.
여러분의 취향에는 어떻게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 SK텔레콤 : T 로밍과 지창욱의 역대급 변신 콜라보> 편
https://www.youtube.com/watch?v=tX9tAOkZN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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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시즌을 겨냥한
할인 프로모션 광고.
2030타깃, 첫 로밍 타깃을 겨냥한 정보 전달을
핵심으로 두고, 파리 공항 배경의 실사 위에서
B급 애니메이션 변신 장면으로 빌드업을 진행한다.
먼저 눈길을 사로잡고, 후에 정보를 전달하는
전형적 방법이라서 이해는 쉽고 무리 없다.
다만, 왜 굳이 이런 방식을 택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우선, 현재 타깃에게 새롭고 재미있고
눈길을 끄는 방식인지 의문이다.
여행과의 연관성도 적고,
실제 해외 여행시 회상을 유도할 트리거도 없다.
브랜드 입장에서도, 모델에게도 고급감을 포기하고,
타깃 입장에서도 세련됨을 포기하고 택하기에는
장점이 특별히 보이지 않는다.
결국 지창욱을 모델로, 파리를 배경으로,
왜 굳이 이런 접근법을 택했는지 이해하기 어려워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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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평론가들의 보시려면,
https://www.a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048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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