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5일 직선의 시간 안에서 소설을 같은 톤으로 써 내려가는 건 가능한 것 일가? 나의 자아가 이렇게나 불안정하고 다양한데, 애초에 불가능한지도 모르겠다. 제대로 된 소설이 나올 가능성은 매우 희박함을 어렴풋이 느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