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4일 직선의 시간 안에서 가느다란 실이 있다. 글쓰기에 대한 나의 열망이다.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는 상태 안쓰럽다. 눈이 감긴다. 뇌에 자극을 보내본다. 심장박동을 추가한다. 손가락이 움직인다. 살아있으면 써야 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