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의 시간 안에서
침대에 누웠다. 천장이 바다라면 난 물속에 있는 걸까 하늘에 있는걸가 잠시 상상을 해본다. 안 좋은 컨디션에도 독서모임 사이트를 만들었다. 구글 BOOK API를 가져와 바카라 제목을 넣으면 자동으로 바카라표지가 나오게 했다. 클로드가 계속 실수를 하는 바람에 골치가 조금 아팠지만 완성하였다. 사실 짜증을 많이 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나다가 말았다. 인내심은 바닥을 치다가 올라왔다. 기어코 완성을 해내고는 후련해했다. 사이트는 구글 시트와 연동해서 관리하고 토론 아카이빙은 노션에 연결시켰다. 내가 생각했을 때 제일 간단한 방법으로 구현하였다. 제일 큰 목적은 아카이빙이다. 차곡차곡 모임의 역사가 쌓여가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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