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민의 답이 된 한 마디
오래간만에 퍼스널브랜딩 첫발떼기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 강의가 있었다. 퍼스널브랜딩 첫발떼기 프로젝트를 잠시 쉬고 있었는데 신청했던 분이 계셔서 3주 동안 진행하기로 하고 오리엔테이션을 했다. 오전에는 00문화센터에서 스마트폰 기초 교육을 진행하고, 주임교사로 10년 근무했던 어린이집에 가서 원장님과 점심을 먹었다. 사무실로 돌아와 줌 링크를 보내드리고 브랜딩 교육을 시작했다.
오전에 교육도 있었고 어린이집에도 다녀왔는데 브랜딩 교육은 나를 힘 나게 했다. 대학원에서 만난 원장님이신데 유치원을 운영하시면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어 하셨다. 신청하신 것은 작년이었는데 원장님 사정으로, 또 나의 사정으로 미뤄지다가 오늘 드디어 시작하게 되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어모쌤의 퍼스널브랜딩에 대한 내용으로 50분가량 강의를 진행한다. 내가 느끼기에도 '내가 왜 이렇게 신이 났지?' 할 정도로 한껏 업되어 나의 브랜딩 과정을 이야기했다. 중간에 줌 회의실이 시간제한으로 잠시 멈췄다.
처음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는 시간제한으로 끊기면 다시 연결하지 말고 그대로 마치기로 했었다. 그런데 내가 너무 열성적으로 강의를 해서 그랬는지 원장님께서 다시 강의실로 들어오시겠다고 하셨다. 잠시 쉬었다가 다시 연결했다. 그 정도로 열성적으로 내 이야기를 했나 보다.
다시 강의를 시작했을 때 원장님께서 말씀하셨다.
"강사님께서 너무 열성적으로 강의를 해주셔서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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