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으로 돌아가 연극하는 시간 지금부터 역할놀이 시작 작업을 하다 보면, 이야기는 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무엇을 말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어도 괜찮고, 그저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막상 입이 떨어지지 않는 것. 그 마음이 참 공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