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카페 같은 사람

<이태원 클라스>

by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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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 번. 지금만 한 번.
마지막으로 한 번. 또, 또 한 번.
순간은 편하겠지.
근데 말이야.
그 한 번들로 사람은 변하는 거야.

- 이태원 클라쓰 중 -




평안하게 보이는 카페도 그저 가만히 있는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걸 이 바카라을 읽고 알게 되었다.


나는 바카라도 좋아하고 커피도 좋아한다.

그리고 카페에서 바카라을 읽는 것은 더 많이 좋아한다.

그래서 누군가가 나중에 늙으면 뭐할거냐고 물으면 나는 이렇게 대답하곤 했다.


"나 나중에 회사 그만두면 작은 카페를 하고싶어!

북카페도 함께하면서 작은 모임으로 가득한 그런 카페를 하면서 사람들과 계속 만나고 싶어.

그리고 그 카페 한쪽에서는 뜨개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서 뜨개와 바카라 그리고 커피가 함께 하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


이렇게까지 말하는 것이 얼마전이었고, 이제는 공간이 허락하게 된다면, 고양이들이 함께 하는 카페로 만들고 싶다는 것까지 생각이 이어졌다.

그저 상상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나의 미래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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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세일즈 하는 워킹맘 초마입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과 좌충우돌 육아와 회사일을 함께 하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계속 하는 멈추지 않는 시계를 가진 워킹맘이자 초보작가 초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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