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자룡이 알려준 위기 탈출의 지혜

by마테호른

《삼국지》에는 수많은 명장이 등장한다.

그중 조자룡은 용맹의 대명사로 이름 높다.


그가 유비의 아들 유선을 구하기 위해

조조의 백만 대군과 혈혈단신으로 맞서 싸운 일은

지금도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린다.


거기서 ‘조자룡 헌 창 쓰듯’ 같은 속담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조조와의 전투에서 조자룡은

‘후퇴의 공격’이라는 다소 독특한 공격 방식을 취했다.


그 전술의 특징은 후퇴하면서도 공격을 멈추지 않는 데 있다.

이른바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인 셈이다.


‘일신시담(一身是膽)’이라는 고사성어 역시 여기서 비롯되었다.

‘온몸이 쓸개로 이루어져 있다’라는 뜻으로,

두려움을 모르는 강하고 담대한 사람을 말한다.


후퇴하는 사람은 자신이 졌다는 심리적 좌절감에 빠지기 쉽다.

그리고 이 좌절감은 빠른 속도로 자신을 무너뜨린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마테호른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그곳에서 배웠다. 단 한 줄이 사람을 움직인다는 것을. 그래서 오늘도 그 한 줄을 쓰기 위해서 노력한다.

868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19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296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작가의 이전글도요타가 세계 1등이 된 질문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