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어느 학교에서 지병으로 돌아가신 담임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마지막 숙제를 남겼다.
● 마지막 숙제: [행복해지기]
● 제출 기한: 제한 없음
너희들이 숙제를 제출할 때쯤 나는 아마 천국에 있겠지.
그렇다고 해서 서둘러서 가져오지는 마. 천천히 와도 괜찮아.
언젠가 얼굴을 마주하고 “선생님, 행복했어요”라고 말해 주면 그걸로 충분해.
기다릴게.
다른 사람의 결정과 피치 못할 사정 때문에 정작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런 사람일수록 일은 하고 있지만 전혀 행복하지 않다.
머릿속과 가슴속에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한 미련이 계속 남아 있기 때문이다.
만일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을 때까지는 그 일을 계속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상황이 나아지면 과감히 그만두고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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