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우성 가끔은 지나간 시간을 붙잡으며 넣어둔 마음이 스레드 똥글처럼 부끄럽고 치사하게 느껴져서 다 지워버리고 잠수 지웠다 썼다 썼다 지웠다 그냥 그게 내 일이야 미안 두 조각 난 하트가 그렇게 들리네 날 좀 봐줘 날 좀 봐줘 볼품없는 글은 실은 모두 생존의 아우성 내 추구미는 고아성인데 그냥 나는 아우성 생존의 아우성만 치는 사람이 돼 쓸데없는 짓을 하고 쓸모없는 일을 하는 거 그런 마음 한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