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운 : NEVO 실크 쉐이빙 > 편
세상 완전히 새로운 것보다
뭔가 익숙한 것을 비트는 것이 더 효과적이죠.
'처음 뵙겠습니다'라는 아주 익숙하고 뻔한 말을
'처음 닿겠습니다'라고 비틀어버리니까
오호~ 하면서 계속 곱씹게 되더라고요.
저뿐 아니라 다른 평론가분들도 그랬나 보네요.
< 브라운 : NEVO 실크 쉐이빙 > 편
https://tvcf.co.kr/play/bi1979-1027297
https://youtu.be/a5EFaLZpnG0?si=hEcrEf2aWb-G1o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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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닿겠습니다’라는
첫 선언의 흡입력이 돋보인다.
면도기 광고의 너무 익숙한 전형성에
묻힐 수 있는 우려를 불식시켜서
끝까지 지켜보게 만든다.
덕분에 차세대 전기면도기
신규 브랜드 출시임을 명확히 선언했고,
정보 전달 이상으로
새로운 기능과 혜택까지 상상하게 만든다.
또한 모델의 놀라는 표정과 함께
영역이 전환되는 시각적 전환도 직관적이다.
그동안 면도기의 기능성 전달을 위한
이성적이고 차갑고 금속적인 영역을 벗어나서
실크천의 색감, 부드러운 촉감,
프리미엄한 이미지로 직관적으로 전화하고 있기 때문.
그래서, 면도기의 절삭력 기능성을 강조하되,
부드러운 스킨케어의 영역으로
진화하려는 시도에 닿는다.
다만, 실제 제품 체감 효과는 객관적으로 전달되기보다는
여전히 타깃 개인의 주관적인 느낌에
맡겨두고 있다는 점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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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0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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