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정원 : 우리가 원하던 가득 찬 오늘, 청정원 > 편
동원 F&B와 CJ비비고를 담당했었던 터라,
시즐 Sizzle이라는 단어가 너무 익숙합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제 친구가 뜻을 묻더라고요.
광고는 전문 용어와 영어가 참 많다면서요.
반성했습니다. 시즐 Sizzle 은 '지글지글'이죠.
침이 고이도록 음식 매력을 극대화하는 컷입니다.
문제는 이걸 차별적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죠.
차별하기 힘들수록 더 차별화가 중요해집니다.
< 청정원 : 우리가 원하던 가득 찬 오늘, 청정원 > 편
https://tvcf.co.kr/play/ai1283-1028228
https://youtu.be/m1zckvkikUs?si=XAsYX4wJ1RF7Rk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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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식품 브랜드들의
공통적 속성을 재확인하기에 적합하나,
청정원만의 차별적인 가치가 드러나지 않아 아쉽다.
1인가구로 보이는 모델 윤아가
결혼한 언니네 가족을 초대하는 가족 식탁이 새롭다.
하지만, 이를 위해 요리하고,
함께 즐기는 과정 속에 제품들을 배치하며,
여러 감성적 가치들을 제시하는 흐름은 전형적이다.
가장 큰 아쉬움은
청정원만의 차별적 가치가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점.
재료, 맛의 조화, 마음과 마음 사이, 정성 등의
키워드들도 일반적이고,
‘우리가 원하던 오늘’도 의미와 지향점이 명확하지 않다.
영상 속 상황 설정이나 연기 연출도
촬영을 위해 꾸며내고 있다는 점이 명확해 보여
진정성이나 실제감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30주년 기념으로 역사성과 존재감을
다시 강조하는 목적이라 하더라도,
청정원만의 감성적 가치가
보다 구체적인 차별성을 드러내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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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305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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