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다 밤하늘의 반짝이는 저 별들 사이 사이 공허한 어둠이 가득 매운 그 사이 사이. 무수한 폭발과 뜨거운 열기와 아득한 어둠 속에 피어나는 머나먼 반짝이는 별빛과 별빛의 사이. 밤하늘의 반짝이는 저 별들 사이 사이 손가락으로 연결하는 그 사이 사이 별과 별을 건너 만들어내는 낭만과 찬란하게 빛날 나란히 앉은 너와 나를 건너 사랑의 폭발과 전해지는 열기와 무한한 희망 속에 피어나는 긴밀한 반짝이는 눈빛과 눈빛 그 사이를 건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