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학은 전기와 자기 현상을 연구하는 물리학의 한 분야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인 내용은 고등학교 물리에서 이미 다루어졌고 고등학생 때 물리 공부를 열심히 했던 사람이라면 몇 개의 새로운 개념을 제외하고는 익숙한 편이다. 하지만 수학적 표현은 굉장히 복잡하다.
전자기학의 난이도 : 최상
많은 수의 학생들이 전자기학을 어려워한다. 물리에서의 역학은 실제 관측할 수 있는 현상들이 많아 조금 친숙한 반면 전기장, 자기장, 전자기파는 눈에 보이지도 않을뿐더러 전기력이나 자기력을 중력이나 마찰력처럼 체험할 경험도 없다 보니 어렵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또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미적분을 어려워하는 상황에서 내용 전계에 미적분이 포함된 수식이 포함되다 보니 학생들이 느끼는 체감 난이도는 굉장히 올라간다.
고등학교 물리 전자기파트와 비교해서 대학에서 배우는 전자기학의 차이점은 아래와 같다.
1. 3차원 벡터를 활용한 계산
힘은 벡터량이다. 그렇기에 3차원 벡터를 다뤄야 한다. 하지만 3차원 벡터의 복잡성으로 인해 고등학교 물리에서는 이를 2차원 벡터로 다룰 수 있는 상황에 대해 문제를 출제하거나 3차원 공간상에서 발생하는 벡터량도 x, y, z 3개의 성분 중 성분 별로 분리하여 사실상 1차원 벡터로 계산할 수 있게끔 문제가 출제됐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