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GB33
커뮤니티에 상당히 많은 상담의 사연으로 나오는 소재 중 하나인데, 한국 남성과 사귄다는 일본 여성이 자신의 남자친구가 자신보다 친구에게 시간을 더 쓰고, 자신과 있는 시간보다 게임을 하는 시간에 더 가치를 느낀다는 것이다.
필자의 지인 중에서도 이런 상담을 하는 이가 있었고 이렇게 말했다.
너는 그 남자의 어떤 점이 좋은지 생각해 보고 같이 있는 시간에 너한테 집중한다면 그 이외의 시간은 그 사람의 자유니까 간섭하는 것은 좋지 않아
그래도 자신에게 더 신경을 써주면 좋겠다는 말에 필자는 다시
그러면 네가 같이 게임을 해. 그러면 그의 친구들도 같이 볼 수 있고 너와 같이 있는 시간도 자연히 늘겠지. 그게 안될 것 같으면 그만 만나는 것이 고민이 줄겠지?
뭐 이론적으로는 아주 합리적인 방법이다.
그러나 사람의 감정이 이론적으로만 해결되지는 않는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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