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유지가 어려운 일이지만
어느덧 1년의 절반 유월에 접어들었구나. 세월이 유수 같다는 말 너무 실감하면서 살고 있다. 자고 나면 한 달이 훌쩍 지나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을 맞는 준비도 없이 흐르고 있다.
새해 계획했던
올해는 연애를 했으면 좋겠어요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마음먹지 않아도 자연스레 할 수도 있는 것들. 그것 중에 사람을 사귀는 일도 있다.
좋은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지.
좋은 사람을 만나도 관계를 유지하기도 힘들지.
관계가 깨어졌을 때 대처하는 올바른 방법을 아는 것도 쉽지는 않지.
사랑하면 모든 게 좋아 보이고
한번 나쁘게 보면 모든 게 나빠보일 수도 있는 사이, 그런 사이가 사람을 사귀는 일이란다.
올 한 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너희들의 바람이 진심으로 이루어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