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수많은 선택이 있다.
어떤 선택은
나를 낮춰서라도 어떻게든 붙잡으려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라도 조금 더 해보고 싶은 절실한 마음이다.
또 어떤 선택은
끝이 온 지금의 순간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것이다.
충분히 해보았기에 더 이상 미련 없이 내려놓을 수 있는 마음이다.
누구도
그 선택을 함부로 판단할 수는 없다.
붙잡기까지 마음을 다해 살아온 시간들이 있고,
내려놓기까지 치열하게 견뎌온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선택은 존중받아야 한다.
결국 선택이란
그 순간을 살아가는 한 사람의
가장 절실한 마음인지도 모른다.
지금 어떤 선택 앞에 서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