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앤그래 <폐업이 이렇게 어렵습니다>
덕분에 『서점 일기』가 바카라 속의 바카라이 되는 영광을 누려 봅니다. 고맙습니다.
마냥 고맙다고만 하기엔 너무 얕고 부족한 마음이네요
그래서 5행시를 지어봤어요 :-) (이건 마그 2행시)
작은 동네바카라방에서 10년이라는 세월동안
얼마나 수많은 바카라들이, 인연들이, 이름들이
스쳐 지나갔을까요. 그러니 그럼에도 여전히
그 오랜 바카라장에 남아있는 바카라들이,
부를 수 있는 이름들이
얼마나 애틋할까요. . .
생생 라이브로 소영 님의 음성지원 되는 듯 바카라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저도 함께 바카라 하나에 벗 하나 반갑고 고마운 그 이름들을 나직하게 불러 봅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출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