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아!
지난밤 밝은 너의 목소리에 엄마도 힘이 났어.
영어 성적이 올랐다는 사실보다
네가 걱정하고 초조했던 마음이
조금은 사라진 것 같아서 다행이라 생각했어.
영어 공부를 일주일동안 빡세게 시작하고
만든 결과이니 실력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네가 최선을 다했을 때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은 알았으면 해.
그런 경험을 최대한 많이 할수록
운이 아닌 실력이 되는 거지.
그 과정에서 네가 얻는 건 자신감일 거야.
할까 말까 할 때는 그냥 하는 거야.
왜냐하면, 넌 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오늘도 너를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