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의 또 다른 이름

- 맹자, 고자장(告子章)

byTwinkle

# 하늘이 장차 이 사람에게 큰일을 맡기려고 하면 반드시 먼저 그 마음과 뜻을 괴롭게 하고, 근육과 뼈를 깎는 고통을 주고 배를 굶주리게 하고 그 생활은 빈곤에 빠뜨리고 하는 일마다 어지럽게 한다. 그 이유는 마음을 흔들어 참을성을 기르게 하기 위함이며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일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맹자- 고자장(告子章) 中



이 글을 알게 된 것은 아주 오래전이었습니다. 그때도 이 글이 인상적이어서 노트에 적어 가지고 다녔죠.

그리고 한참이 지난 뒤 수능강사로 유명한 이지영 강사님 덕분에 이 글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 분의 말로 제 마음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이지영 강사님의 공식 채널 영상에 나와있는 인상깊은 구절을 정리해 봤습니다)


“신은 인간에게 선물을 줄 때 ‘시련’이라는 포장지에 싸서 준다고 해요. 작은 선물에는 작은 포장지가, 큰 선물에는 큰 포장지가 싸여져 있대요. 인생의 시련을 만나거든, 내가 이 포장지를 뜯고 나면, 얼마나 큰 선물을 받으려고 하나 생각하면 된대요. 세상에 의미 없는 시련은 없어요”



‘왜 나에게만 이렇게 힘든 일이 생길까’


이런 속상함과 막막함이 밀려올 때, 이 말을 떠올려 보세요. 읽는 순간, 힘이 날 겁니다. 저는 그렇거든요.


우리는 어쩌면 더 좋은 일들을 맞이하기 위해 '집중 트레이닝'을 받게 된 '선택받은 사람들'일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생각은 자유로운 거니까요^^) 버텨내기만 합시다. 한 번 사는 인생, 우리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요. (이렇게 말하고 저도 다시 한 번 제 마음을 다져봅니다!)


여러분의 새로운 한주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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