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나비의 날개 짓이 토네이도로 발전

하인리히의 법칙

by구포국수

브라질 나비의 날개 짓이 토네이도로 발전 - 하인리히의 법칙


버터 플라이 효과는 브라질 나비의 날개 짓이, 미국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발생시킨다는 것이다. 기업은 내외부의 작은 변화가 큰 변화를 어떻게 유발하는 지를 잘 관찰하고 대비해야 한다. 잠재 리스크를 파악하고 빠르게 대처해야만, 기업은 위험에서 복원(Resilience)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기업들은 Plan B, Contingency Plan 등을 채택한다.


9∙11 테러 때 당시 세계무역센터빌딩에서 총 50개 층을 사용하던 모건 스탠리 직원들은 신속히 대피했다. 뿐만 아니라 전산 시스템의 완벽한 백업에 힘입어, 테러 다음날 정상적인 업무를 했던 것은 BCM(Biz Crisis Management)의 대표적 사례였다.


하인리히의 법칙(Heinrich’s Law)은 안전관리 분야에서 유명한 개념이다. 이 법칙은 중대사고(사망/중상)가 발생하기 전에 더 많은 경미사고와 잠재적 징후가 축적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는 1(중대사고) : 29(경미사고) : 300(잠재적 징후)의 비율을 제시했고, 1931년 산업재해 통계/사례를 바탕으로 이 모델을 만들었다. 이 모델에서 바닥의 잠재적 징후를 줄이면 최상층 중대 사고를 줄일 수 있다. 그래서, 잠재적 징후의 기업 내 보고/분석/개선을 중대사고 예방의 활동으로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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