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치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조단위 매물만 보이는 요즘입니다.
시장에서는 장미빛 미래를 제시하며 너도나도 '우리가 인수한 기업의 가치가 최고야' 를 외치고 있습니다.
맘스터치도 1조원이라니...
싸이버거는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1조라는 기업가치에는 동의하기가 힘듭니다.

너무 오버밸류임.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724400?cds=news_edit
요새 보면 부동산 금융의 대체재로 기업금융에 힘을 주는 금융기관들이 많이 보입니다.
높아진 RWA, 담보대출보다 신용대출을 선호하는 정부정바카라으로 기업대출 활성화 하는 건 이해합니다.
문제는 이들이 '제발! 우리 돈을 써줘요!'라고 번호표 들고 서 있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는 겁니다.
사모펀드들은 그 모습을 보며 오히려 즐기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예전 같으면 쳐다도 보지 않았을 딜들도 슬그머니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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