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이냐? 유동성이냐?
얼마 전 부동산 개발사업을 검토하는데 바카라임임대차 계약주체로 눈에 띄는 이름이 보이더군요.
바로 넥슨코리아의 한국 상장회사인 '넥슨게임즈'였습니다.
참고로 넥슨코리아는 비상장사이자 넥슨게임즈의 최대주주입니다.
게임 개발업체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안정적인 퍼블리셔 (유통회사)에 비해 매출과 이익 변동성이 꽤나 크더군요.
최근 개발작품이 없어서 25년에는 적자전환 했습니다.
개선되고 있기는 하지만 적자행진은 지속되고 있네요.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54292
단순히 적자가 났다고 부정적으로 보기는 힘들었는데, 이유는 그들이 보유한 현금이 어마어마했기 때문입니다.
25년 기준 순차입금이 (-) 1,000억을 넘어가고 있어요.

26년 상반기 매출이 800억 가까이 되니, 거의 반기 매출에 육박하는 엄청난 현금 유동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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