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나비, 세상에서 하나뿐인 문양

좀 번져도 괜찮아 ②

by정해남




제 계절을 기다리는 아들딸 청년들에게,

친구 같은 아버지가 건네는 인생 편지 79편 중에서.




호랑나비, 세상에서 하나뿐인 문양

---------------------------------------


딸아, 아들아,

혹시 오래전 한때 많이 사랑받았던

'호랑나비'라는 노래 들어본 적 있니?

꽃밭에 앉아 있어도 찾는 이 하나 없다는,

그 쓸쓸한 노랫말이 오래 마음에 남더구나.


아빠도 이 노래가 중독되는 리듬감이 있어서

당시는 참 좋아했었지.

그런데

번져 얼룩진 세월을 살다보니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정해남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오랜 세월 사람과 땅과 집을 이어 왔습니다. 아들딸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글을 씁니다. 온라인카지노가 아점인 줄만 알았는데, 밥상이 아니라 글상이군요. 사람 냄새로 쓰겠습니다.

259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1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3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01화도화지, 너희만의 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