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회상하며 반성하고, 앞날을 기약하게 만든 한마디
80%만 쓰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말이죠. 당신께서는 무엇을 하든 최선을 다 하지는 않으신답니다. 20% 정도는 여력으로 항상 남겨둔다고, 80% 정도만 해도 충분하다고 말씀하시면서요. 그 말을 듣고 꽤나 멍 했습니다. 최선을 다 해야만 사는 거고, 살아지는 거라고 믿었던 나날들이 떠올랐던 이유이겠지요. 열심히 살아라는 말을 유언으로 들었던 스물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어째서 하는 반발심이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음으로 날아왔던 말 앞에서 모든 반발심은 물거품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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