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존재하지도 않는 영원에 우리는 목을 맬까요
영원을 탐낸 인간이 기약할 수 있는 최장은 영원에 비하면 턱없이 짧은 평생입니다. 영원이라곤 없는 세상에서 영원한 사랑과 영원한 명예, 영원한 권력을 좇아 무한히 달리는 모두에게 유한한 응원을 보내지만 그들이 꿈속에서 욕심과 기약한 기간은 평생이 아닌 영원이기에 제 목소리는 오늘도 독백밖에 되지 못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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