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주지 못하는 가치
살다 보면 자꾸만 나의 가치를 증명하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더 좋은 온라인 게임,
더 많은 돈,
더 큰 집,
더 높은 성과.
세상은 끊임없이 말합니다.
“더 가져야 행복하다.”
“더 인정받아야 가치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목표를 이루고 나면 잠시 기쁘다가 다시 공허해집니다.
왜일까요?
우리의 영혼은 원래 사람의 인정으로 채워지도록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1장 31절에는 하나님께서 광야를 지나온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가만히 생각해 보면 지금까지의 내 인생도 그랬습니다.
내가 잘해서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넘어질 때도 있었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고,
앞이 보이지 않는 광야 같은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하나님은 한 번도 나를 놓지 않으셨습니다.
마치 아버지가 어린아이를 품에 안듯,
보이지 않는 손으로 나를 붙드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셨습니다.
우리는 종종 세상 속에서 나의 가치를 찾으려고 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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