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은 결코 익숙할 수 없는 고통

피하거나 넘어가거나

by이숲오 eSOOPo
살다살다 이렇게 더운 날은 처음이다


라는 푸념은 당연하다


기억 속의 더위는 감상이 개입하여 온도가 실재보다 낮아 견딜만하다


팔십 평생을 살아도 지금이 가장 더운 계절이 된다


어제를 식힐 부채는 존재할 수 없다

어제를 달랠 등목도 존재할 수 없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이숲오 eSOOPo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

3,402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22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331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