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것은 슬프지 않아요 나답게 진 것이 아니라서 너무 너무 슬퍼요
이게 뭐라고 하루종일 일이 손에 안 잡힌다
(사실 나는 손에 잡히는 일보다 손에 잡히지 않는 일을 주로 하며 먹고 살지만 꺼억)
전문가가 아니라서 조리있게 비판할 수는 없다
분석은 할 수 없어도 모양이 이그러진 것은 알아차릴 수 있다
스포츠가 꼭 이길 수만은 없지만 어떻게 주어진 시간과 규칙 안에서 운용하고 꾸려나가는지는 그 결과보다 중요하다
열심히 달리고 싶지 않은 국가대표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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