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워서 달리는 중입니다

달리다 넘어져서 다시 부끄러워집니다

by이숲오 eSOOPo

점점 할 수 있는 것보다 할 수 없는 것들이 많아진다


그건 자연스러운 수순


어쩔 수 없이 할 수 있었던 것에 가까스로 목을 맨다


할 수 없는 것은 능력이 아니라 마음의 한계


체력을 핑계로 쪼그라드는 마음을 어쩌지 못한다


너그러워지거나 느긋해지지 못하는 건 세포의 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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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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