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쌓여 굳어버린 단어 단어는 나를 구성하는 보이지 않는 세포 오니소갈럼 별과 닮은 이 꽃을 바라본다 요즘 종종 떠오르는 단어인 순수와 일편단심에 가장 근접한 자연 마음의 창고에 너무 오래 방치한 탓에 먼지가 두껍게 쌓인 단어를 무엇으로 닦아내야 하나 왜 연락이 없어? 괜찮은 거니? 한쪽 지지대가 부러져서 뚱뚱한 지우개를 받침으로 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