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구제의 글쓰기

<스테르담 페르소나 글쓰기>

by스테르담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자,

그것이 곧 나에게 구원이 되었다.


나는 이 말을 믿는다.

누군가를 돕고자 하는 마음은 숭고한 것이며, 기꺼이 자신을 희생할 수도 있다는 의지를 내포하고 있기에 그 에너지는 무엇보다 크다. 그러하기에 타인은 물론,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는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다만,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다시 정의할 필요가 있다.

이건 '타인'에만 국한된 말이 아니다. '자신'이 될 수도 있다. 아니, 순서상 먼저가 되어야 한다. 비행기에서 산소마스크가 내려올 때, 가장 먼저의 나의 것을 찾아 써야 한다. 그래야 내가 먼저 살고, 그래야 남을 도울 수 있다. 가장 이기적인 것이, 가장 이타적일 수 있다는 걸 알아차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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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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