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이의 육아일기를 쓰던 무렵이었다. 휴대폰 사진첩에는 아이 얼굴이 하루에도 몇 장씩 쌓여 갔다.
사진을 찍는다고 해야 할지, 남긴다고 해야 할지 늘 헷갈렸다.
지금도 그렇지만 같은 장면을 찍어도 내 사진에는 보이는 것 이상의 여운이 잘 남지 않았다. 같은 풍경인데도 누군가의 사진에는 공기와 온도까지 함께 담겨 있는 것 같았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