輕

2026. 7. 24.

by한상훈

지금은 이른 새벽, 5시다. 정확히는 잠을 끊어서 자고 있다. 더위 때문인지 카페인 때문인지. 어쩌면 약간의 수면 유도제를 사용하는 것도 괜찮았을 것 같기도 하다.


최근 나는 몇 가지 스스로에게 흥미로운 점들이 생기고 있다. 나이가 이제 35살에 접어들며, 보통 사람들 같았더라면 여러 가지로 안정을 찾아야 하는 시기가 도래하고 있는데 나 역시도 나름의 안정감이 생기고 있다. 그 안정감이라는 것은 물질적인 안정감이 아닌 개념적인 안정감? 미래에 대한 이상한 종류의 희망? 정확히 서술하기는 어렵지만 막연한 형태의 확신 정도에 가까울지도 모르겠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한상훈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방편으로 허상을 설하되, 최후에 진실에 이르게 하다.

4,892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9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97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카지노 게임의 이전글작은 수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