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키엘서가 들려주는 감사 이야기
내가 너에게 베푼 영화로 네 아름다움이 완전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너는 네 아름다움을 믿고, 네 명성에 힘입어 불륜을 저질렀다.(47주 차, 에제 16, 14-15 참조)
"요즘은 대화만 시작하면 의견 충돌이 생겨요. 아이들이 우리 눈치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몇 년 전 온라인 게임 동료가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부부는 사랑으로 한 가정을 이루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익숙함 속에 서로의 소중함을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당연하지 않았던 것들이 어느새 당연한 것이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오늘 에제키엘서의 말씀도 어쩌면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습니다.
예루살렘은 하느님께 받은 아름다움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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