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3.1/5.0)
[Con사이트] 흥행 성적 보고 아쉬웠는데…보고 나니 더 아쉬워진 <오케이마담2> 리뷰 (*스포일러성 포함)
올림의 콘텐츠코치
콘텐츠 소비엔 분명 개인별 취향 차이가 존재한다. 나 역시 호불호가 분명한 장르와 소재가 있다.
하지만 한여름 개봉하는 과거 ‘텐트폴‘ 작품이라 불렸던 한국영화만큼은 무조건 본다. 설사 재미없다는 평이 있어도 응원하는 마음 반, 우리 영화의 새 작품을 만난다는 설렘 반으로 극장을 찾는다.
올여름 거미인간의 공습과 오디세우스의 열풍 속에서 유일하게(?) 선보인 <오케이마담2>.
전편을 워낙 흥미롭게 본지라 스크린에서 내려오기 직전, 그래도 극장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얼핏 보니 누적 관객 30만여 명 정도 기록중이라 아쉬웠는데, 직접 보고 온 지금은 그 안타까움이 배가됐다.
유치해 보여도 실소가 터졌던 장면. 기대 없이 봤는데 쾌감이 터졌던 액션. 찌질한 연기 속에서도 진심이 전해졌던 조연과 아역의 연기…. 전편에서 좋았던 이 모든 것이 사라진 채 돌아왔다.
특히 마지막 심연 잠수 장면은 <미션 임파서블>의 크루즈 형님을 떠올리며 찍은 듯한데…. 여기서는 참 말을 아끼고 싶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